발렌타인데이지만 유부남 애아빠와는 상관없는,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길이었습니다.  

‘오늘따라 전철이 늦게 오네…’

라고 생각할 즈음. 저쪽에서 이효리씨가 달려 오더니 제 앞에 서시더군요!!!

마침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인증을 하고 있는데, 효리씨는 가슴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었습니다.

 

“푸쓩~”

 

효리씨가 가슴에서 꺼내 놓은, -드림카카오 99% 색 잠바를 입은- 아저씨가 유유히 제 갈 길을 가시네요 🙂

![](https://asset.homin.dev/blog/2008/02/hoyri_open_boobs.webp)

메리 발렌타인.